이웅렬 코오롱회장 홍콩행 출국 무산
수정 1997-04-11 00:00
입력 1997-04-11 00:00
관계당국 관계자는 『이회장이 출국금지 대상자는 아니지만 검찰측으로부터 출입국 통보대상자로 분류돼 신고시 출국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회장은 김현철씨의 자금관리인인 박태중씨로부터 지난해 의류업체인 파라오를 3억원에 사들이고,박씨와 외식업체인 블루노트코리아를 운영하려 하는 등 박씨측에게 거액의 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박상렬 기자>
1997-04-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