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키나와현 오타지사/미서 「양키 고 홈」 강연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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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06 00:00
입력 1997-04-06 00:00
【도쿄=강석진 특파원】 주일 미군기지 축소 등을 요구해온 오타 마사히데(대전창수) 오키나와현 지사가 「양키 고 홈」이라는 제목으로 워싱턴에서 강연을 가질 계획이어서 파문이 일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에 앞서 오는 11일 미국을 방문하는 오타지사는 미 행정부 관계자와 안보전문가들과 만나 주일미군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워싱턴의 경제전략연구소·전략국제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오타지사는 이중 경제전략연구소에서 「양키 고 홈!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장래」라는 과격한 제목으로 강연을 가질 계획이라는 것이다.
1997-04-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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