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대표 수행차량에 공익요원,주차위반 딱지(조약돌)
수정 1997-04-05 00:00
입력 1997-04-05 00:00
문씨는 『이 지역은 주·정차 금지구역이고 견인지역이기 때문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주차단속을 했다』면서 『여당 대표라도 법규를 준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행원들이 『이대표가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으니 잠깐만 사정을 봐 달라』며 문씨 등과 실랑이를 하자 이를 지켜보던 주위의 상인들은 이대표 수행차량에까지 스스럼없이 스티커를 발부한 공익요원들의 책임감과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박준석 기자>
1997-04-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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