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살리기 힘모을때”/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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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05 00:00
입력 1997-04-05 00:00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은 『요즘 현철씨 문제가 심각하긴 하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줄 아는 냉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천주교계 주간지 「가톨릭신문」 창간 70주년을 맞아 6일자로 발행된 이 신문과의 특별대담에서 김추기경은 이같이 밝히고 『최근 일련의 상황은 정치하는 분이나 우리 모두가 참된 가치관을 잃은 데서 그 원인을 찾을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추기경은 여야영수회담과 관련,『이제 정쟁은 그만두고 경제를 살리자는 쪽으로 나라의 힘을 쏟아야 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늦은 감은 있지만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997-04-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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