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운동이 무역장벽 이라니”/시민단체,미 주장에 강력 대처
수정 1997-04-04 00:00
입력 1997-04-04 00:00
과소비추방 범국민운동본부 박찬성 사무총장은 3일 『민간단체 차원에서 순수하게 진행되고 있는 근검절약운동을 무역장벽이라고 규정한 것은 일종의 주권침해』라면서 『이 운동의 궁극적 목적은 독일이나 일본같은 선진국 국민의 검소한 생활태도를 본받자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운동본부는 이를 빌미로 부당한 통상 압력을 가할 경우 해당국 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펴는 등 적극 대처키로 했다.<박준석 기자>
1997-04-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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