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시장 분류 25개국중 한국 무역·경상수지 최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4-04 00:00
입력 1997-04-04 00:00
◎미 이코노미스트지 분석

우리나라는 신흥시장으로 분류된 25개국 중 지난 1년간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가 가장 나빴다.그러나 국가신용도는 싱가포르와 대만에 이어 3위로 괜찮은 편이었다.

3일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 최근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경상수지 적자는 2백46억달러,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의 무역수지 적자는 2백21억달러였다.

브라질의 지난해 경상수지 적자는 2백44억달러였다.싱가포르는 95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백37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경상수지 흑자가 신흥국가중 가장 많았다.

홍콩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1백81억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그리스는 지난 95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무역수지 흑자가 1백80억달러였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는 지난 1월말 현재 3백17억달러였다.<오승호 기자>
1997-04-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