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 점유율 1위/미 뤼글리껌 국내 상륙
수정 1997-04-04 00:00
입력 1997-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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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미국의 뤼글리껌이 국내시장에 진출해 껌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의 뤼글리사는 국내 수입업체인 고도상사를 통해 주시후루츠,스피아민트,더블민트 등 3종류의 껌을 국내 시장에서 판매중이다.외국계 할인점인 까르푸와 마크로에서 판매된다.판매가격은 통당 260원이다.최근 300원,500원으로 비싸진 국내 껌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뤼글리사는 지난해 껌만으로 18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세계 껌시장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뤼글리사는 곧 국내에 판매법인을 세우고 직접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껌업계는 더욱 긴장하고 있다.
1997-04-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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