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수표 중서도 유통/도피공범 사용
수정 1997-04-02 00:00
입력 1997-04-02 00:00
경찰에 따르면 대구시 북구 칠성동 도정식씨(38)가 지난달 14일 중국 심양의 잡화상 오덕배씨에게 스타킹을 팔고 받아 온 돈중 10만원권 수표 1장이 수표위조범들이 울산에서 위조한 한일은행 부산 동래지점 발행 가바 98498702와 일련번호가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울산=이용호 기자>
1997-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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