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2호기 첫 송전/6월 정상 상업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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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02 00:00
입력 1997-04-02 00:00
경북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월성원전 2호기(발전생산용량 70만급)가 착공 5년여만인 1일 상오 6시51분 발전 개시와 함께 생산된 전력을 첫 송전했다.

월성원전 2호기는 중수로형 원전으로 앞으로 3개월동안 단계별로 출력을 올리면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각종 출력시험을 거쳐 오는 6월말 부터 정상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가게 된다.<경주=이동구 기자>
1997-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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