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물가상승률 경쟁국보다 높다/대만 2.5% 성항 2%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7-03-30 00:00
입력 1997-03-30 00:00
지난해 우리나라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선진국은 물론 대만,싱가포르 등 후발 개발도상국보다도 2% 포인트 이상 높았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연말기준 4.5%로 전년보다 0.2% 포인트 떨어지기는 했지만 선진국에는 비할수 없을 정도로 높다.

지난해 일본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0.6%에 불과하다.독일은 1.4%,프랑스는 1.7%,캐나다는 2.2%,영국은 2.5%,미국은 3.3%다.

경쟁 상대국보다도 높기는 마찬가지다.지난해 대만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2.5%로 전년보다 2.1% 포인트나 낮아졌다.싱가포르의 지난해 물가상승률은 전년보다 1.2% 포인트 높아지기는 했지만 2.0%선에 머물렀다.<곽태헌 기자>
1997-03-3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