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로버트 핀스키 39대 계관시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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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29 00:00
입력 1997-03-29 00:00
【워싱턴 AP 연합】 미 의회는 28일 보스턴 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는 시인 로버트 핀스키(56)를 미국의 새로운 계관시인으로 정했다.

핀스키는 미국 역사상 39번째 계관시인으로 올가을부터 2년간 로버트 해스에 뒤이어 몇가지 의무 및 특전과 함께 연 3만5천달러의 보수를 받게 된다.그는 영어 외에 외국어에도 능통해 번역은 물론 산문에도 탁월한 재능을 선보였으며 여느 시인과는 달리 인터넷을 통해 시작과 시론을 발표하는데도 적잖은 관심을 기울여 일찍부터 주목을 모았다.
1997-03-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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