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등 건설4사 실무자/새달 3일 북한신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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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29 00:00
입력 1997-03-29 00:00
◎경수로부지 기초조사

현대·동아·대우건설과 한국중공업 등 4개 건설사의 실무자들이 북한에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부지착공 실무협의단의 일원으로 오는 4월3일 북한을 방문한다.건설사 관계자들이 KEDO 대표단에 포함돼 북한에 공식 파견되기는 처음이다.

28일 관계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방북 예정인 건설업체의 실무 담당자들은 함경남도 신포의 경수로건설 예정지를 방문,1주일 정도 머물며 암반상태 등 지질,교통,숙박시설 등을 조사한다.<육철수 기자>
1997-03-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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