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과위 소속의원 5명/골프·주연 미 외유 말썽
수정 1997-03-28 00:00
입력 1997-03-28 00:00
신한국당의 김종하,박성범,김충일,자민련의 김선길,국민회의의 조홍규 의원 등 5명과 입법조사관 모씨 등 일행 6명은 지난 22일 도쿄발 아메리칸 에어라인 편으로 시애틀에 도착한 뒤 사흘 연속 유명 골프장을 돌며 매일 18홀 골프를 즐긴 것이 많은 한인들에 목격됐다.
이들은 또 골프를 친 뒤 매일 저녁 한인 밀집지역인 페더럴 웨이의 일식집 아카사카와 가라오케 술집 아리랑 등에서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 이를 본 한인들은 이들이 무슨 목적으로 시애틀을 방문했는지 의아했다고 말했다.
1997-03-2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