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기능 갖춘 「유아학교」설립을”/유치원 공교육화 제안/교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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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25 00:00
입력 1997-03-25 00:00
유아교육 중심으로 운영되는 유치원을 보육기능까지 갖춘 「유아학교」로 전환,공교육화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도 교육기능을 강화해 「유아학교」로 바꿀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교육개혁위원회(위원장 김종서)는 24일 교개위 대강의실에서 「유아교육의 공교육체제 확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개선 연구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은 유치원을 보육기능도 갖춘 「유아학교」로 바꿔,3세 이상 유아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유아들의 보호기능까지 겸할수 있도록 했다.또 여성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종일반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인증제를 도입,「유아학교」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교개위는 교육예산 가운데 유아 교육예산을 2000년까지 3%,2005년까지 5%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촉구했다.<박홍기 기자>
1997-03-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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