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티베트 장래합의 낙관/달라이 라마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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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24 00:00
입력 1997-03-24 00:00
【대북 DPA 연합】 대만을 방문중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23일 중국과 티베트의 장래에 관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대만 방문을 강행하고 있는 그는 방문 이틀째인 이날 고웅시의 야외 운동장에서 비를 무릅쓰고 운집한 4만여명의 불교신도에게 2시간여 동안 불교 설법을 전파했다.
1997-03-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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