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 사무소 194개 폐쇄/허가내용 변경 등 법규위반/상해시
수정 1997-03-24 00:00
입력 1997-03-24 00:00
해방일보는 이중 일부 사무소의 경우 기업활동을 하지 말고 모회사의 연락사무소 역할만 하도록 허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역활동을 하거나 현지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그같은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폐쇄대상사무소는 ▲허가를 만료시한내 경신하지 않았거나 ▲허가내용을 자의로 변경했거나 ▲대표자나 사업소주소가 변경됐음에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비즈니스 뉴스지는 194개 사무소의 명단을 공개했는데 이중 홍콩·일본·미국회사의 대표사무소가 각각 83개·40개·36개로 많았다.
1997-03-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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