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SK텔레콤」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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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22 00:00
입력 1997-03-22 00:00
한국이동통신은 2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회사 이름을 「SK텔레콤」으로 변경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손길승·목정래·표문수 상임이사 및 이인표감사가 연임됐으며 조민래·정태수·송효섭씨는 신임 상임이사로,한국통신의 김기천 네트워크본부장은 비상임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한국이동통신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2조6천760억원으로 95년에 비해 102.3%의 성장율을 보였고 당기순익은 1천955억원을 기록했다.또 총 주식수는 583만5천500주로 선경그룹이 127만5천주(21.85%),한국통신 118만주(18.99%),서울은행 66만4천500주(11.39%),시티은행 42만4천500주(7.27%),기타 소액주주가 236만3천500주(40.5%)를 소유하고 있다.
1997-03-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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