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베트남 군협 강화/미 태평양사령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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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22 00:00
입력 1997-03-22 00:00
【하노이 AFP AP 연합】 미국과 베트남은 상호 군사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점진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조세프 프루에 미 태평양사령관이 21일 밝혔다.

95년 미국이 하노이에 대사관을 개설한 이래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프루에 제독은 이날 베트남 도안 쿠에 국방장관과 구옌 만 캄 외무장관 등과의 연속회담에 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 『양국간 초보적인 군사협력 문제가 논의됐다』고 말했다.
1997-03-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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