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금리 인상 시사/그린스펀 미 FRB의장
수정 1997-03-22 00:00
입력 1997-03-22 00:00
그린스펀 의장은 20일 상·하 양원 합동경제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는데 이는 오는 2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나온 발언이어서 특히 주목된다.
미 금융계는 그린스펀 의장의 이같은 발언이 중앙은행인 FRB의 금리정책을 결정하는 FOMC 회의를 앞두고 단기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시사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린스펀 의장이 이날 의회에서 이례적으로 금리인상을 시사한 것은 일부 의원들이 금리인상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어 이를 무마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997-03-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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