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록 삼미 부회장 극비 출국/19일 미 LA로
수정 1997-03-21 00:00
입력 1997-03-21 00:00
김포공항 관계자는 20일 서부회장이 19일 하오 7시5분 서울발 미국 로스엔젤레스 행 대한항공 062편으로 혼자 출국했다.서부회장은 18일 상오 항공기편을 예약했다.
서부회장 비서실 관계자는 『서부회장의 해외출장 계획은 없었고 18일 하오부터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서부회장은 여권의 고위 인사와 가까운 사이로 삼미그룹의 은행권 대출에 있어 로비스트로 활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박상렬 기자>
1997-03-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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