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기각 판사 고소/사기 피해자 “직권 남용” 주장
수정 1997-03-21 00:00
입력 1997-03-21 00:00
개정 형사소송법에 따른 영장실질심사 실시 이후 판사가 고소되기는 처음이다.
최씨는 소장에서 『피의자 인권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의 생명·재산·권리도 보호돼야 한다』면서 『판사가 지능적인 사기범에 대해 구속영장을 기각해 또다른 범행을 방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강동형 기자>
1997-03-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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