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총액 동결”/올 가이드라인 제시/경총
수정 1997-03-19 00:00
입력 1997-03-19 00:00
경총은 18일 김창성 회장 주재로 회장단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올해 임금조정 지침을 결정,발표하고 기업들이 임금총액의 동결을 위해 신규 채용의 억제와 인력및 경상경비 절감을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총 조남홍 부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해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쟁력 회복에 최대 역점을 두기위해 각 기업의 임금총액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관련기사 9면>
경총은 이와함께 기업의 회장과 대표이사 등 최고 경영자는 기업의 경비 절감운동에 솔선수범한다는 의미에서 임금총액의 10%를 반납토록 유도하기로 했다.<손성진 기자>
1997-03-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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