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영원으로」 감독 프레드 진네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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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17 00:00
입력 1997-03-17 00:00
【로스앤젤레스 AP 연합】 영화 「하이눈」,「지상에서 영원으로」등을 감독한 거장 프레드 진네만(89)이 90회 생일을 며칠 앞둔 14일 런던 자택에서 사망했다.

진네만 감독은 아카데미영화상 수상작이자 영화사에서 고전의 반열에 든 「하이눈(52년)」,「지상에서 영원으로(53년)」,뮤지컬 「오클라호마(55년)」,토머스 모어의 순교사를 그린 「4계절의 사나이(66년)」 등 명작을 남겼다.
1997-03-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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