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바이스 중용 비난/러 하원/옐친 개각에 결의안 채택
수정 1997-03-14 00:00
입력 1997-03-14 00:00
하원은 12일 옐친 대통령이 자유시장 경제주의자인 아나톨리 추바이스 대통령행정실장을 제1부총리에 임명한 것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찬성 230,반대 122표로 채택했다.
개각을 앞두고 옐친과 의회 사이에 불거지고 있는 이같은 마찰은 이번 결의안이 법적 구속력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옐친의 집권 2기 내각 역시 의회내 반대세력의 제동으로 순항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1997-03-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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