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항공노선 협상 속개/26∼28일 방콕서 개최
수정 1997-03-14 00:00
입력 1997-03-14 00:00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김광재 건교부 국제항공담당관을 수석대표로 항공·통신관계자 등 5명이,북측에서는 계일남 민항총국 대외협력과장을 대표로 5명이 각각 참가하며 남북한 관제 직통통신망 구성방법을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남북 비행정보구역 통과항로 개설은 지난해 9월 ICAO 주관으로 남북한과 일본·중국 등 4개국이 참가해 열린 회의에서 원칙적으로 합의됐으나 잠수함 침투사건 등으로 후속회의가 열리지 못했다.<육철수 기자>
1997-03-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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