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금동결 확산/금호타이어 임원·일반직 사원 결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3-12 00:00
입력 1997-03-12 00:00
◎신호그룹 3사노조는 회사측에 위임

대기업의 임금인상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11일 일반직 사원과 임원 등 950명은 올해의 임금을 지난 해의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자율결의했다고 발표했다.생산직 사원 5천여명은 이번의 임금동결 결정에서 제외됐다.

신호그룹의 신호스틸,동양철관,신호금속 등 3개 철강부문 계열사 노조는 이날 인천공장에서 노사화합 결의대회를 갖고 올해 임금협상안 타결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측에 위임하기로 했다.<육철수 기자>
1997-03-1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