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가담용의자 2명/나란히 목매 숨진채 발견
수정 1997-03-08 00:00
입력 1997-03-08 00:00
최씨 등 2명은 지난달 11일 새벽 진주시내에서 폭력배간 보복난투극을 벌여 상대조직원 등 4명을 흉기로 찔러 2명을 숨지게 한 폭력사건 가담용의자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 왔었다.<창원=강원식 기자>
1997-03-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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