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학생 특별학급 편성/2학기부터
수정 1997-03-08 00:00
입력 1997-03-08 00:00
올 2학기부터 외국에서 생활하다 귀국한 학생들을 위해 초·중학교에 특별학급이 설치된다.
서울·부산·경남 등에 세워지는 국제 중·고등학교에는 귀국학생반을 별도로 편성한다.
교육부는 7일 해마다 5천여명에 이르는 귀국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귀국학생 교육대책」을 마련,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귀국학생수가 비교적 많은 서울 강남·강동,대전 서부 등 3개 지역을 귀국학생 교육협력지역으로 지정,오는 2학기부터 시범 초·중학교를 선정해 귀국학생을 위한 특별학급을 두기로 했다.
특별학급 입학대상자는 외국에서 2년 이상 학교을 다니다 귀국한 학생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면 일반학급으로 옮길수 있다.<박홍기 기자>
1997-03-0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