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평균 부채 1인당 1천3백만원/민주노총 조사
기자
수정 1997-03-07 00:00
입력 1997-03-07 00:00
민주노총(위원장 권영길)은 6일 소속 사업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조사대상자의 70.8%가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1인당 평균 부채 및 월 부채상환액은 각각 1천3백7만원,28만5천원이었다.
저축을 하는 근로자는 전체의 85.7%였다.월평균 총액임금이 95년의 1백37만3천원에서 지난해에는 1백52만8천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월평균 저축액도 38만4천원에서 46만3천원으로 7만9천원이 늘었다.<우득정 기자>
1997-03-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