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수출품목 부품위주 전환/통산부 지원책 마련
수정 1997-03-07 00:00
입력 1997-03-07 00:00
통상산업부는 6일 「일본시장 진출 확대방안」에서 소비재 등 일반상품 위주였던 일본시장 마케팅활동을 부품위주로 전환키로 하고 이를 위해 전기,전자,기계부품 등의 분야 100여개사가 참가하는 「도쿄한국부품산업종합전시회」를 오는 11월 열고 연내 2차례 「부품대일수출촉진단」을 파견하는 한편 일본의 주요 부품 구매업체를 한국으로 초청,구매상담을 하는 「서울 부품상담전」을 10월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의 조달시장 개방에 맞춰 일본정부 및 공공기관의 구매계획에 맞는 건축자재 등 전문품목별 시장개척단을 4차례 파견하며 일본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의 한국제품 구매단을 국내에 유치하기로 했다.<박희준 기자>
1997-03-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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