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전인대,이붕 총리 비난/상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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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06 00:00
입력 1997-03-06 00:00
◎“국무기업 적자누적은 개혁 실패”

【홍콩 연합】 중국 제8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5차회의에서 전인대 상무위원들이 적자 누적으로 고전중인 국유기업에 대한 이붕 총리의 개혁 방안을 놓고 정부가 국유기업 개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난을 퍼부었다고 홍콩신문들이 5일 보도했다.

이 신문들에 따르면 상무위원들은 이총리의 정부업무보고를 들은 후 분과별 토의에서 국유기업의 경영 악화는 20년 전에 시작됐는데도 정부가 이를 제대로 시정하지 않는 바람에 국유기업들은 거대한 부채를 안고 경영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1997-03-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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