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환,강택민에 충성다짐/중 서열4위/권력분배 타협 마친듯
수정 1997-03-01 00:00
입력 1997-03-01 00:00
이주석은 이날 북경에서 개막된 정협 제8기 5차회의에서 주석이 개막식에서는 연설을 하지 않고 폐회사를 하던 종전의 관례를 깨고 전격적인 치사를 통해 등소평이 정협발전에 미친 업적을 기리면서 강주석을 핵심으로 한 당 지도부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자고 촉구했다고 홍콩의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주석의 이같은 정치적 입장 표명은 사후 등 9일만에 처음인 점으로 미뤄 그동안 향후 권력분배와 관련,강주석과 모종의 타협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1997-03-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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