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비서 서울행 협상 재개/한·중 오늘부터
수정 1997-02-26 00:00
입력 1997-02-26 00:00
이 관계자는 현재 황씨문제와 관련,북한측이 황씨의 망명의사에 대한 직접 확인을 고집하고 있고 한국과 중국측이 이에 대해 수용불가 입장을 표시하고 있어 내일 접촉은 이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영사관측은 중국측에 황장엽의 의사를 밝힌 녹음테이프를 전달했으며 중국은 이를 북한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북경=이석우·김규환 특파원>
1997-0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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