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망 불법 침입/자료삭제 10대 해커 적발
수정 1997-02-23 00:00
입력 1997-02-23 00:00
김군은 지난 13일 하오 11시쯤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에 있는 자기 집 컴퓨터로 「인터피아 온라인」에 접속해 ID 입력란에 「csh」란 명령어를 입력,관리자(루트)권한을 얻어낸 뒤 4만여명의 가입자가 1년7개월여 동안 올려놓은 게시판·전자우편·공개프로그램 등 각종 자료의 80%를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올해 부산 K고교에 진학하는 김군은 중학교때 전교 5등안에 든 수재로 밝혀졌다.<김경운 기자>
1997-02-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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