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부인 중국에 있다”/불지 보도
수정 1997-02-21 00:00
입력 1997-02-21 00:00
리베라시옹은 「황비서의 망명건과 접근한」한 중국 소식통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아직 중국당국의 공식 확인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사실로 밝혀질 경우 황비서가 망명을 신청한 동기가 보다 잘 설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중국소식통은 북한과 같은 극도의 폐쇄사회에서 망명자의 가족들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황비서가 이미 자신의 실권이 임박했음을 알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1997-0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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