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 보관 전화카드 5천만원 상당 증발/남대구 전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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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2-18 00:00
입력 1997-02-18 00:00
대구 남부경찰서는 17일 남구 대명10동 남대구전화국 금고에 보관돼 있던 2천∼1만원짜리의 공중 전화카드 2만여장(5천여만원 상당)이 없어졌다는 전화국측의 신고에 따라 담당직원 이모씨(30·6급 운전직) 등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펴고 있다.
1997-02-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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