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원 간부 승진때 “난선물 사절합니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2-16 00:00
입력 1997-02-16 00:00
재정경제원은 앞으로 장·차관 등 고위직은 물론 과장급 이상 간부들에 대한 승진인사나 전보이동때 외부로부터 난을 축하선물로 받는 것을 사절하기로 했다.

재경원 고위 관계자는 15일 『건전한 소비생활을 꾀하는 것은 물론 무역수지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한 차원에서 난 선물 사절 운동을 펴기로 했다』며 『선물용 난이 재경원으로 반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과천청사 정문에서부터 외부인의 난 반입을 아예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재경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에서 수입한 난은 1천5백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1997-02-1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