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협상 잘될것”/백악관·국무부
수정 1997-02-16 00:00
입력 1997-02-16 00:00
백악관의 마이크 매커리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망명에 관한 국제규범이 이번 사건에 뒤따라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현재 한·중 양국간에 진행되고 있는 정부대 정부간 협상에 국제규범이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대변인도 브리핑에서 『우리는 황장엽 비서의 망명 요구 문제가 한·중 양국간에 우호적으로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두 나라는 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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