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에콰도르대통령 알라르콘/군부·의회의 지원받는 뛰어난 협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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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2-13 00:00
입력 1997-02-13 00:00
불과 이틀만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아르테아가측의 반발,예측불허의 세력인 군부와의 관계,전임대통령때부터 누적돼온 경제난등 산적한 문제를 제대로 헤쳐 나갈지는 미지수이다.70년 23세의 나이로 고향인 핀치차주 키토시에서 대중애국당 후보로 출마,시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
84년 핀치차 주지사에 당선됐으며 4년뒤 의회에 진출,본격적으로 중앙정치무대에 진출 하면서 에콰도르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입지를 굳혀왔다.<김병헌 기자>
1997-0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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