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사태 최고위층 연루/이형구씨 진술 정보 입수”
수정 1997-02-13 00:00
입력 1997-02-13 00:00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은 12일 한보사건과 관련,『검찰이 정태수 한보그룹총회장과 이형구 전 산업은행총재로부터 청와대 최고위층이 연루돼 있다는 진술을 받았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 6면〉
정동영 대변인은 이날 『정회장은 한보철강 인·허가,대출,부도 등 전 과정에서 청탁을 하고 도움을 받은 모든 인사들에 대해 검찰에서 진술했다』며 『이는 정대철 부총재가 검찰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 “사실무근”
한편 이형구 전 장관은 국민회의의 주장에 대해 이날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997-0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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