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콤 개방협상 급진전/57국 의향서 제출/한국시장 동향에 주목
수정 1997-02-12 00:00
입력 1997-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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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랭 미국협상대표단 대표는 이날 『세계무역기구(WTO)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텔레콤시장 개방협상에서 진척이 있었지만 아직 완전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닐 맥밀런 영국협상 대표도 『세계 텔레콤시장 수입의 90%이상을 차지하는 57개 국가가 이미 시장개방 의향서를 제출했다』면서 『주말까지는 개방 국가가 60개국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랭 미국 대표는 그러나 캐나다와 멕시코는 물론 특히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중요 쟁점은 이들 국가가 아직 대다수의 외국회사들에 대해 소유권 일임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7-02-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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