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1개주,한국인 비자면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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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2-05 00:00
입력 1997-02-05 00:00
◎발급 지연 통상·관광투자 확대 저해

미국 서부지역 21개주 지사들로 구성된 미국 서부주지사 협의회는 미국 정부의 비자면제 프로그램에 한국을 포함시킬 것을 건의하는 결의문을 지난해 12월 20일(현지시간) 채택했다고 4일 한·미 경제협의회에 알려왔다.

이 결의안은 『미국의 비자발급 지연이 미국 서부지역주와 한국간 통상·관광 및 투자 확대를 저해하고 있다』면서 『현재 24개국에 적용하고 있는 비자면제 프로그램에 한국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7-02-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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