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지역 환경재해 대응/일·한국 등 공동방안 협의
수정 1997-02-04 00:00
입력 1997-02-04 00:00
【도쿄 연합】 한국을 비롯,러시아·일본·중국은 극동지역에서 환경재해가 발생할 때에 대비해 구체적인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키로 2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4개국은 올 7월 일본 도야마에서 정부기관 대표들과 관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환경재해가 일어났을 때의 국가간 협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들 4개국은 지난달 2일 1만7천t의 연료유를 적재한 러시아 유조선이 일본에서 1백㎞ 떨어진 해상에서 난파한 이후 비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체를 구성키로 합의한 바 있다.
1997-0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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