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이 살인강도/가정집 침입 발각되자 흉기 휘둘러
수정 1997-02-01 00:00
입력 1997-02-01 00:00
이상경은 이어 부인의 비명소리를 듣고 안방에서 나오던 김씨의 가슴을 찔러 숨지게 한뒤 침입했던 부엌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이상경은 범행후 전경대 내무반에 들어가 범행당시 입고간 체육복을 동료대원의 관물함에 숨겨두고 있다 범인이 머리가 짧고 하늘색 체육복을 입었다는 김씨의 증언에 따라 경찰의 조사끝에 검거됐다.<대구=황경근 기자>
1997-02-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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