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무역적자 41억달러/파업·한보부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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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2-01 00:00
입력 1997-02-01 00:00
지난 1월중 무역수지 적자액이 파업 및 한보부도사태 등의 여파로 당초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41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따라서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 경상수지 적자 억제선(1백40억∼1백60억달러)을 유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승수 부총리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지난 31일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장관 회의에서 최근 경제동향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1997-0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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