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극동 북 벌목권 박탈/하바로프스크주/밀렵 등 불법행위 잦아
수정 1997-01-31 00:00
입력 1997-01-31 00:00
이즈베스티야는 하바로프스크 임업위원회 소식통을 인용,북한 벌목공이 일하고 있는 벌목회사 「우르갈레스」사의 벌목권을 박탈하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우르갈레스사 산하 10개 벌목공장에는 북한 벌목공 1만3천500명이 일하고 있다.
하바로프스크 임업위원회의 벌채권 박탈결정은 북한측이 러시아와 체결한 산림벌채에 관한 약정을 크게 위반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모스크바=류민 특파원>
1997-01-3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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