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한반도문제 중과 협력”/취임후 첫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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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30 00:00
입력 1997-01-30 00:00
◎4자회담 등 역할 기대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28일 중국과의 관계에 언급,『중국과는 한반도문제와 같은 미국의 국익이 걸려 있는 안보문제 등에 관해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제2기 취임후 처음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외문제에 언급하는 가운데 이같이 밝혀 향후 한반도평화구축을 위한 4자회담 개최문제 등에서 중국과 적극 협조할 계획임을 시사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01-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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