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북 땅굴징후/군,확인작업 착수
수정 1997-01-29 00:00
입력 1997-01-29 00:00
군은 현장 시추공을 통해 27일 하오 물 3천600리터를 투입한 뒤 28일 상오 9시30분까지 8천리터를 2차로 부었으나 물이 차오르지 않자 군 땅굴탐지과 요원을 급파,확인작업에 들어갔다.
국방부는 그동안 발견된 북한 땅굴이 화강암 지층의 지하 100∼120m 지점이었던 반면 이 지역의 지층은 편마암으로 돼 있고 지하 깊이도 33m에 불과해 땅굴일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있다.<황성기 기자>
1997-0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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