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유럽4국 순방 무기연기/노동법·한보파문 등 감안
수정 1997-01-29 00:00
입력 1997-01-29 00:00
김대통령은 최근 외교경로를 통해 3월1일부터 14일까지 헝가리·폴란드·터키·이탈리아 등 4개국을 방문하기로 잠정확정하고 발표날짜를 상대국과 협의중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대통령이 최근 노동법개정파문·한보사태 등 국내상황을 감안해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판단,순방연기를 지시했다』고 밝혔다.<이목희 기자>
1997-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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