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 특혜의혹」정치쟁점화/야 “배후수사”·여 “정치공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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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26 00:00
입력 1997-01-26 00:00
한보철강 부도사태와 관련,신한국당은 25일 야권의 공세를 일축하고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반면 야권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여권을 겨냥한 「특혜대출」 배후인사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 정치쟁점화하고 있다.

신한국당은 이날 상오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한 의혹해소와 야당의 무책임한 정치공세 중단,관련 중소기업체 피해 최소화 방안 강구 등 공식입장을 정리했다.<관련기사 5면>



이에 따라 신한국당은 오는 30일쯤 이수성 국무총리와 이홍구 대표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당사에서 고위 당정회의를 갖고 후속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 대해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야권은 한보사태에 대한 합동조사단 구성을 서두르면서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다.<양승현·박대출·박찬구 기자>
1997-0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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